백년설 / 번지 없는 주막 (대사)
이재호 작곡
(대사ㆍ여) 이렇게 약한 여자의 몸으로
1. 사나이 한 목숨을 바다에 걸고
(대사ㆍ남)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이 쓸쓸한 주막에
2. 사나이 내 순정을 등대에 걸고
3. 사나이 손금에다 운명을 걸고
반야월 구성 / 나화랑 편곡, 지휘
최초의 노래 가사와는 달리, 앨범 전체를 하나의 테마로 잡아
<1940 년, 처음 발표시의 "번지 없는 주막" 가사>
作詞 처녀림(박영호) / 作曲 이재호
1.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2.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3. 깨무는 이빨에는 피가 터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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