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祿花の兄弟 赤垣源藏 술은 마셔도 넘어가지 않는다 무사의 마음을 잊지않는다 몸을 다치지 말아요 겐죠요 부모님안계신 몸 절실히 질책하는 형이그리워요 임박한 공격 이 기쁨을 하다못해 멀리서나마 형에게 알릴수있으면 알리고 싶어 이별의 술잔을 내밀자 오늘밤 석별의 눈이 내리네 형의 기모노에 넘칠.. 음악 201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