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산제후 북한산 산행 금년 부터는 배낭의 무게도 줄일겸 배너는 안갖고 다니고 그냥 이렇게 하기로 함. 경치 좋다고 생각하면 또 찍고 배너도 걸침 푸른 하늘 흰구름 ,향로봉을 바라보니 소실적 북한산 종주하면서 땀 흘리던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흐르고 집행부에서 마련한 편육 막걸리 소주 떡으로 잠시 쉬.. 서울고17회 201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