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산우회 북한산 송년산행2009.12.30 세월이 무척 빠름은 해가 바뀌는 세밑에서 더욱 두드러지게느낀다.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신년 2010 庚寅年엔 글자그대로 분열과 갈등이 해소되고 태평성대를 구가할수있는 "강구연월 (康衢煙月)"의 국가,가정의 한해가 되길 염원한다. 2009.12.30 서울고17회 공심산우회의 송년 산행지로서 .. 서울고17회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