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추억swf 2012.9.9(일) 입추,처서,백로가 지나 이 가을도 아침,저녁 찬기운이 옷깃을 여밀게하고 추석을 향하여 깊어만 가는데 아직 중천 해는 가는 여름이 아쉰듯 우리를 다시 산과바다로 내보내다. 동해의 푸른바다를 가르고 사카이 미나토항까지 순항,일본 100대 명산중 3번째라는 돗토리현 다이센 .. FLASH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