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지루한 장마도 끝나고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초 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폭우로 변하여 산천대지를 축신다.발코니 창을 열어 제치고 반가운 마음에 촬영해 보았다. 국지성 호우로 비 피해를 당한 이들의 아품에 미안한 생각을 하면서 , 하루속히 복구되길를 바란다 산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