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모임(2011.5.17) 2011.5.17(화) 오늘은 등산 스틱대신에 골프글러브를 잡다.개인적으로 3,4월을 패스하고 5월달이 되어서 비로소 금년도 골프시구인 셈이다. 장거리 운전의 피곤함과 점점 짧아지는 비거리 ...etc,etc 그래서 골프쪽보단 점점 등산쪽에 기우는 등산예찬론자가 되는가 보다.sign of old age 증후군인가. 그래도 황.. 해사23기 201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