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3기 골프납회 금년도 골프납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새벽의 짙은 안개와 설친 아침잠을 짙은 커피와 껌으로 안전운전을 대비하면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다. 아직 출근 전이라 고속도로는 정체없이 달릴수 있으니 다행이다. 손에 잡히는데로 틀었더니 문주란의 흘러간 노래집이다. 짙은 안개속을 질주하면서 듣는 .. 해사23기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