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세모의 야간 조명하의 갈 길이 바쁘다. 새로 조성된 남산의 포토 포인트에서 바라 본 서울의 야경이 더 없이 아름답다인왕의 억샌 바위와 북악의 마당바위그리고유유히 만세를 흐를 도시 빌딩 숲 뒤로 흐르는아름다운 청계천의 모습이 보이는듯 하다. FLASH 200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