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 폭포

바다산바다 2008. 4. 13. 23:36
 




 
 
고등학교 졸업후45년  참 세월이 많이 흘렀다.그 간 타계한 친구들도 여렀있으니
세월의 무상함이여,누가 세월이 유수같다고 하였나.유수만 같아라 
"Time flies like an arrow" 란 표현이 더 적절할지모르겠다.
08.4.13 서울고총동창회산악회 주관유명산 등산모임엔 버스15대가 동원된 큰행사였다
공심산우회에서도 30명이 참가하여 그 세를 과시?했다 배경음악 Old Friends - Hennie Bekker 를
감상하면서 , 새로운친구를 사귐도 중요하지만 ,새삼우리들의 오랜 친구들을
잃지않는 것이 더 중요함에 생각이 미친다.친구들이여 건강하게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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