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9.17(목) 비(雨)로 몇번 취소되었던 오늘 덕산대모임은 이른 아침 옅은 안개와 함께
0706 1조 티엎으로 시작되다.예정5팀에 추가1팀 총 6팀 으로 지금까지 최대 구성인원이다.
티잉그라운드에 도착하니 1조는 이미 출발 완료하고,내가 속한 2조는 캐디의 인사까지 끝났다.
누군가 아침 안개로 TEEOFF 이 지연된다는 소리에 내 잠시 착각한듯하다.. 암튼 오랜만에
만지는 작대기가 호락호락하지 않다. 23기 기생회방 게시판에 오늘을 기대하면서 아래와
같이 끌적여 놓았더니 생각보다 클릭수가 많다
"한때는 tv중계되는 pga golf 장면에 나도 모르게 환호하던 기억이 있었음은 나 만의 기억인가?
이 제 나이 더 먹으면서 tiger woods 샷이나 ,국위를 선양한 양용은의 챌린지샷 등을 보는 감동보다는
비록 일그러진 샷일망정 동반자플레이어에게 감동과행복감(^-^)을 안겨줄수있는 나의 샷 하나에
더 진한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우리들의 골프 모임이 기대된다."고.. 클릭수는 어거지 言에 공감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지...ㅎㅎㅎ
FRONT NINE 을 마치고 나니 안개는 모두 걷히고,푸른 하늘 가을 코스모스,주렁주렁 표주박은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수 있었지만, 흐르는 땀은 한 여름이다.나는 2조소속, 플레이의 진행 속도에
따라 1조와 3조는 맞날수 있지만 4,5,6조는 만날기회가 없어,기록을 담지 못하였다.
오늘의 스폰서는 김문선 동기가 자청하여 푸짐한 정찬을 제공 박수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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