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산우회11월 삼성산(477m)정기산행 스산한 낙엽구르는소리에 움츠러 들었나,단풍따라 남녂행 열차에 몸을 실었나 간밤까지 삼성산 참가현황을 파악하니 6명에서 증감이 없다. 관악역 2번출구에 도착하니 아무도 보이는 이는 없고 잠시후 전영도 회장이 나보다 더 빨리 1시간전에 도착하여 역시 아무도 없어 근처 민생.. 서울고17회 20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