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 IN MEMORY AMERICA IN MEMORY 1989년12월22일 뉴욕은 정말로 살을 베는듯한 매서운 바람으로 그 후 지금까지 그런 추위는 느낀 적이 없을 정도다. 전역후 곧 민간 기업에 몸담아 첫 임무가 스미토모사의 뉴욕 지사겸공장이 있던 롱아일랜드에 발주한 최신형 장비에 대한 기술 이전을 포함한 계약사후관리.. 여행 2009.06.26